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탐앤탐스가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미국과 태국에서 각각 신규 매장 1개를 추가 오픈했다.
미국은 올 가을부터 현지 가맹사업 시작을 목표로 캘리포니아주내 가맹사업자 허가를 취득한 상태다.
지난달 중순 미국 LA 쇼핑센터인 와와플라자에 미국 LA 7호점을 열었으며 골든 스프링스와 리틀도쿄 지역에는 8·9호점 오픈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중이다.
또한 지난 달 12일에는 태국 방콕 나이트라이프 중심지로 유명한 관광지 팟퐁에 방콕 4호점을 오픈했다. 태국 방콕 팟퐁점은 상권 특성에 맞게 태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24시간 운영전략을 채택했다.
탐앤탐스는 팟퐁점 이외에 팔라디움 쇼핑몰, 에까마이 등 방콕 주요 쇼핑몰 중심가를 비롯, 고급 휴양도시 후아힌, 북부 관광도시 치앙마이 등 태국 각지에 올 연말에 매장을 14개로 늘릴 계획이다.
가맹사업 시작을 앞두고 지난 6월부터 탐앤탐스 LA 윌셔(Wilshire)점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라는 대형 한글·영문 광고판을 게시해 현지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광고판은 지난해 국내에서 진행된 '2011 탐앤탐스 나라사랑·지구사랑·탐탐사랑 광고공모전' 출품작으로 커피 가루로 표현한 독도 땅 위에 태극기를 꽂아 독도 수호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한편, 탐앤탐스는 한국에 332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미국 LA 7개, 호주 시드니 2개, 태국 방콕 4개, 싱가폴 1개 등 해외 4개국 14개 매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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