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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 9화 ‘한진우 신드롬’편에서 그 동안 한진우(류덕환)를 조금씩 압박해 오던 또 다른 인격, 속칭 ‘다크 진우’가 본색을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것.
이날 방송에서 한진우는 어느 날 수목원에서 발생한 한 소년의 돌연사 사건을 조사하며 초(超)천재 법의관 답게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별 일 없이 에피소드가 마무리 되는 듯 하며 모두가 마음을 놓는 순간 충격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알람 소리에 잠을 깬 한진우가 시계를 보며 “3일 동안 잔 건가”라는 말을 내뱉은 것. 그 동안 단순히 자신의 흔적을 남기며 존재를 알려왔던 ‘다크 진우’가 본래의 인격을 잠재우고 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란 형사(박희본)와의 ‘골목길 키스’ 부터 무언가 평소 답지 않았던 한진우의 행동들에 대한 의문이 풀리며 충격을 안겨주는 순간 이었다.
이와 함께 ‘다크 진우’가 본색을 드러내기 전 51분 동안 기존 한진우와 같으면서도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디테일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소름 돋는 충격을 전한 류덕환의 명품 연기는 이날 방송의 백미였다.
방송이 끝난 후 트위터 등 SNS와 OCN 홈페이지에는 “오늘 하루 종일 본 사람이 다크 진우였다니.. 이건 충격과 공포를 넘어서서 멘붕 그 자체다”, “신의 퀴즈 대박! 지난주 예고편부터 대박 낚였네!!”, “덕환님의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이번화는 쭉 다크 진우였던가? 3일이라는 소리에 소름이”, “다크 진우의 영상메시지도 너무 섬뜩하고.. 앞으로 한쌤은 어떻게 되는걸까?!!” 등의 글이 올라오며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OCN <신의 퀴즈3> 담당 강희준PD는 “드디어 '다크 진우'가 본색을 드러내며 이번 시즌 서브플롯의 서막이 열렸다”며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이번 화수보다 더욱 충격적인 반전과 강력한 스토리가 전개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OCN <신의 퀴즈3>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수사드라마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류덕환과 안내상이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불러 모은 이번 시즌도 최고 시청률 2.48%(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를 돌파하는 등 총 7주 최고 시청률 2% 돌파,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민 케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3>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OC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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