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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16일 '공존과 번영을 위한 노사 대화합 선언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손봉수 사장, 박승준 위원장, 이남수 사장, 서광석 위원장, 김인규 사장. |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하이트진로가 노사 대화합을 선언했다.
하이트진로 노사는 16일 서울 본사에서 '공존과 번영을 위한 노사 대화합 선언식'을 갖고 선언문에 서명했다. 또 2012년 임금 동결에도 합의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하이트진로 이남수 사장(영업), 김인규 사장(관리), 손봉수 사장(생산)을 포함한 경영진과 노동조합을 대표해 서광석 위원장, 박승준 위원장이 참석했다.
노사화합 선언문에는 ▲공존과 번영을 위한 평화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 ▲노사 평화사업장 항구화 노력 ▲신영업 전략 추진 적극 지원으로 시장 회복 노력 ▲직원들의 권익을 위한 협력 ▲영업 현장의 통합 시너지효과를 위한 협력 등 5개 합의사항을 담았다.
이남수 사장은 "노사간 대화합을 통해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종합 주류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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