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원-진세연 vs. 한채아-안형준, ‘각시탈’ 최강 커플 액션 선보인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각시탈’이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최강 커플 액션을 선보인다. 강단커플 주원-진세연과 스파이커플 한채아-안형준이 맞붙는 것.

수목극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은 그동안 통쾌하고 화려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하고 짜릿한 청량감을 안겨왔다.

오늘(25일) 17회분에서는 한밤의 금화정 정원을 배경으로 각시탈(주원)과 목단(진세연)이 키쇼카이를 조종하고 있는 스파이 채홍주(한채아)와 그녀의 호위무사 가츠야마(안형준)에 맞서 싸우는 과정이 그려진다. 각시탈의 쇠퉁소와 발톱을 숨겨왔던 가츠야마의 검이 맞붙고, 군인도 견디기 어렵다는 첩보교육을 받은 홍주가 검을 휘두르는 사이 목단은 공중회전과 발차기로 이에 맞선다.

치열한 사투를 예고하는 이 장면을 위해 4인의 배우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한밤에 땀에 젖은 액션 열연을 펼쳤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무술 고수들이 맞붙는 액션신이기 때문. 각시탈과 목단을 처단할 기회만 노렸던 홍주와 가츠야마는 황금과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했고, 강단커플은 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상의 액션 호흡을 선보이며 숨 막히는 최강 액션이 펼쳐졌다.

‘각시탈’ 관계자는 “각시탈과 목단, 홍주와 가츠야마가 그동안 서로에게 쌓아왔던 감정을 액션으로 폭발시키며 맞붙는 장면으로, 지금까지 선보였던 ‘각시탈’ 액션을 모두 집대성한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신이다”라고 설명하면서 “4인의 배우들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며 온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줘 명장면이 나왔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에 8주 연속 수목극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승승장구 중인 ‘각시탈’은 시원한 액션과 밀도 높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시청률 상승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KBS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