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정유미, 내숭 없는 스킨십 표현에 여성시청자 열광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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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사로 잡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의 정유미가 솔직한 로맨스 연기로 연일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되는 <로맨스가 필요해 2012>는 (연출:이정효 장영우, 극본:정현정, 제작:JS픽처스)는 동갑내기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정유미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오랜 연인 이진욱(윤석현 역)과 새로운 사랑 로맨티스트 김지석(신지훈 역)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행운녀 ‘주열매’ 역을 맡아 ‘로코퀸’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정유미는 스킨십에 대해 내숭 없는 솔직한 대사들과 표현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욱과 함께 밤을 보내는 파격적인 6번째 연애를 했을 뿐 아니라, 새로 사랑을 시작한 김지석과는 거침없는 스킨십 욕구를 표현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스킨십에 있어서 여자는 수동적이고, 남자가 리드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적극적인 스킨십 표현을 통해 여성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김지석의 엉덩이가 섹시하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거나, 상의 탈의를 한 김지석의 근육질 몸매를 보고 ‘정말 훌륭해’라며 미소를 띄는 모습 등이 깨알 재미는 물론 묘한 공감까지 선사하는 것. 특히, 한밤 중 김지석의 초대에 정유미는 은근히 스킨십에 대한 기대를 갖지만, 김지석이 야식만을 대접하자 어쩐지 아쉬운 마음에 아찔한 스킨십과 함께 ‘나 집에 가고 나서 잘 생각해봐’라며 당돌한 멘트를 남겨 김지석을 잠 못 이루게 하기도.
 
뿐만 아니라, 정유미는 스킨십 진도에 관해 친구 김지우(선재경 역), 강예솔(우지희 역)과 수다를 나누면서 ‘생각 같아선 내가 누나로서 리드하고 싶은데’라며 장난끼 넘치면서도 적극적인 스킨십 욕구를 표출해 여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얻고 있다.
 
실제로 시청자들은 <로맨스가 필요해 2012>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주열매,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보다 보면 정유미씨한테 완전 감정 이입해서 보게 되는 드라마” “여자들의 심리가 솔직하게 표현돼 더욱 공감이 간다” “볼수록 여성들의 솔직하나 스킨십에 대한 속마음이 재미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올려주고 있다.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제작진은 “주열매 캐릭터는 사랑에 빠지면 자기 마음에 충실하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동물적인 사랑을 하는 캐릭터이다”며 “주열매의 캐릭터가 정유미씨의 사랑스런 매력이 돋보이는 명품 연기에 힘입어 여성 시청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25일(수) 방송되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11화에서는 이진욱의 김지석-정유미 커플을 향한 본격적인 질투가 시작된다. 특히, 이진욱의 질투로 셋이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는 (연출:이정효 장영우, 극본:정현정, 제작:JS픽처스)는 동갑내기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정유미, 이진욱, 김지석, 김지우, 강예솔이 주연을 맡았으며, 화끈한 볼거리와 공감 가는 로맨스로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남녀간의 로맨스를 가감 없이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여자들의 수다를 통해 성(性)적인 대사를 적나라하게 표현해 여성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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