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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CINDI 영화제는 아시아 경쟁 부문에서 4분야의 심사위원을 구성, 총 4개의 상을 수여한다. 세계 유명 감독 중 디지털영화 제작 경험이 있는 감독을 중심으로 구성된 레드 카멜레온 심사위원단,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화평론가와 저널리스트로 구성된 블루 카멜레온 심사위원단,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화 예술 분야의 평론가 및 기자로 구성된 그린카멜레온 심사위원단, 11명의 씨네필들로 구성된 관객심사위원단인 화이트 카멜레온 심사위원단이 각각 1작품씩을 선정할 예정이다.
레드 카멜레온에는 <하녀>, <돈의 맛>으로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는 임상수 감독,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신인여우상을 수상, 그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거울 속으로>, <카페 느와르>, <요가학원>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혜나, 다큐멘터리 <철서구>를 연출해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왕빙 감독, <안토키오니오치>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강인한 개성을 가진 감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제제 다카히사 감독이 확정됐다.
블루 카멜레온에는 유라시아 국제영화제 아트 디렉터이자 영화 비평가인 굴나라 아바케예바, 2012년 에딘버러 국제영화제에서 총 감독직을 역임한 바 있는 크리스 후지와라, 한겨레 21에 [반이정의 사물보기], [야 한국 사회] 칼럼 연재를 하고 있으며 현재 다방면의 미술에 관한 비평작업을 펼치고 있는 미술평론가 반이정, ‘내가 살았던 집’,‘새의 선물’, ‘태연한 인생’등을 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소설가 은희경이 확정되어 날카로운 심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린 카멜레온은 씨네21기자를 거쳐 <경향 신문> 대중문화부 영화 전문 기자로 활동 중인 백은하 기자, 영화주간지 <필름2.0>을 거쳐 현재 <씨네21>의 기자로 재직 중인 이화정 기자, 영화 전문 월간지 <스크린>의 취재 기자로 활동했고 현재 <무비위크> 편집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혜은 편집장, 정치부, 스포츠부 등을 거쳐 현재 <한겨레> 문화부에서 활동 중인 송호진 기자로 구성되어 저널리스트의 눈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참신한 작품들 중 한 작품을 선정한다.
2010년 신설되어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버터플라이 프로젝트는 버터플라이 부문 선정 감독 및 아시아 경쟁 부문에 선정된 한국 영화 감독들 중 3인 이내의 감독을 선정, CJ E&M과 함께 차기작을 제작하는 실질적인 신인 발굴 프로젝트다. 기존의 프로젝트가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이었다면 올해는 별도의 추가 심사 없이 바로 영화의 투자제작에 돌입함으로써 더욱 적극적인 신인 육성 프로젝트로 변모했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 개편과 동시에 CINDI 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버터플라이 부문의 심사위원을 별도로 선정했다.
<해피엔드>, <사랑니>, <모던보이>, <은교>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 <숨결>, <밀애>, <발레교습소>를 제작하고 <화차>의 기획, 제작자로 참여한 신혜은 PD, 다큐멘터리 분야를 대표하는 방송작가이자 스토리텔링 연구소 ‘온’의 김옥영 대표, 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이사이자 싸이더스HQ 본부장 재직, 현재 기획사 ‘오보이’의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박성혜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빛나는 숨은 진주 발굴에 나선다. 리뉴얼된 버터플라이 프로젝트는 영화 감독, 제작자, 다큐멘터리작가, 매니지먼트사 분야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심사를 통해 독창적이고 제작 가능한 신인 감독의 차기작을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각계각층의 문화예술 인사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28일 폐막식에서 발표, 시상된다.
4개 부문 총 16명의 심사위원을 확정 지은 제 6회 CINDI 영화제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CGV 압구정에서 한 발 앞선 시선으로 영화의 미래를 밝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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