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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 주연의 국내 최초 개그우먼 코믹컬 <드립걸즈>가 오는 9월 1일(토)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개막한다.
코믹컬 <드립걸즈>는 KBS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로 인기를 끌었던 주역들인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가 3년만에 다시 뭉쳐 그동안 KBS<개그콘서트>와 TvN<코미디빅리그> 등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화끈하면서도 재기발랄한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를 라이브로 전달하는 신개념 멀티쇼이다.
지금까지는 <컬투쇼> <옹달샘쇼> 등 인기 남자 개그맨을 전면에 내세운 코믹쇼가 전부였다면 이번 <드립걸즈>는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 4인방이 뭉쳐 기존의 코믹쇼와는 차별화되는 색다르고 풍성한 ‘코믹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꽃두레’ 안영미, ‘강선생님’ 강유미, ‘국민요정’ 정경미, ‘미녀 개그우먼’ 김경아 등 이미 각자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개그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네 명의 개그우먼은 자신들의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면서 화끈하면서도 리얼한 쇼를 펼쳐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미용, 패션, 음악, 요리, 육아 등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각 코너별로 녹여내 단순히 웃음을 주는 개그공연을 넘어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통한 힐링공연을 지향한다.
네 명의 톱 개그우먼과 더불어 국내 간판 개그 프로그램인 KBS<개그콘서트>, TvN<코미디빅리그>의 백성운 작가와 2011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상을 받았던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의 극작과 연출을 맡았던 오미영 연출이 합세해서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미 대중들에게 검증받은 백성운 작가의 감각적인 개그감과 뮤지컬<식구를 찾아서>를 통해 노년의 사회적인 문제를 유쾌함과 감동으로 풀어내 평단과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던 오미영 연출 특유의 진한 휴머니즘이 합쳐져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있는 무대가 선사할 것이다.
참신한 컨셉과 풍성한 볼거리로 무장한 <드립걸즈>가 대학로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올 지 귀추가 주목 된다. 국내 최초 코믹컬 <드립걸즈>는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9월 1일(토)부터 10월 28일(일)까지 2 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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