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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이효리 절친 ‘광대요정’은 어디에? <도수코3>서 간담 서늘 카리스마에 도전자들 ‘움찔’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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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골든12’에서 이효리의 절친으로 등장, 옆집 언니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3>에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화제를 얻고 있다. <도수코3> 미션 현장에서 도전자들의 디렉터로 활약하는 멘토를 맡은 한혜연은, ‘골든12’에서 이효리의 절친으로 출연해 보여줬던 친근한 모습은 온데 없고, 도전자들에게 무표정으로 거침없이 독설을 내뿜는 카리스마 멘토로서의 존재를 부각시킨 것.
 
지난주 방송된 <도수코3> 1화에서는 첫 미션에 임하는 도전자들 곁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표정, 포즈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은 물론, 컨셉을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장난스런 태도를 보이는 도전자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골든12’ 이효리 생일파티 편에서 ‘치티치티뱅뱅’ 무대의상을 입고 우스꽝스럽게 춤을 추거나 장범준과 함께 철없는 장난을 서슴지 않던 상황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정반대의 모습이다.
 
멘토 한혜연은 <도수코3>의 멘토를 맡게 된 후 “모델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도전자들을 이끌어주기 위해 평소 스타일리스트로 작업할 때 모습 그대로 진지하게 임할 예정이며, 아마 이전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친근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예고대로 한혜연은 도전자들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링과 포즈에 대한 날카로운 조언을 쏟아내거나, 거침없는 독설과 때로는 극찬을 쏟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고. 
 
멘토 한혜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접한 <도수코3> 도전자들은 “TV를 통해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봐온 터라 다정다감하실 줄 알았는데, 매서운 눈초리로 바라볼 때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자신도 모르게 움찔하게 된다”고 입을 모았다. 시청자들 역시 “유쾌한 한혜연씨는 이제 없는 건가요?, 카리스마 작렬!”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28일(토) 방송되는 <도수코3> 2회에서는 제주도의 절경을 배경으로 5명이 한 조가 되어 펼치는 고난도의 팀 미션이 주어지며 한층 더 흥미진진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 특히 심사위원들이 단 1회 만에 도전자들의 능력치가 올라갔다고 깜짝 놀랄 만큼 수준급 실력을 발휘하며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도전수퍼모델코리아3>는 최고를 향한 모델 지망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미국의 인기 서바이벌 리얼리티 <도전! 수퍼모델(원제 : Ameica's Next Top Model)>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2010년 9월 선보인 첫 시즌에 이어 지난 2011년 방송된 시즌2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 속에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이번 시즌3에서는 초대형 스케일의 미션과 촬영 규모, 더욱 수준 높은 화보는 물론 글로벌로 지원자를 확대 모집하며 그야말로 ‘글로벌 모델 서바이벌 리얼리티’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전 시즌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가 시청자들에 파격적이고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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