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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영화채널 ‘채널CGV’가 개국 10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을 한다. 지난 10년 동안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아바타>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오는 29일(일) 낮 3시부터 연속 방송 하는 것.
지난 2002년 7월 29일 ‘HOME CGV’로 개국, 2005년 12월 1일부터 채널CGV로 이름을 바꾼 이후 최신 한국영화와 흥행작,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등 최고의 영화와 최신 TV시리즈들을 엄선해 선보이며, 지난 10년 간 영화채널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명작영화만을 모아 특집 방송하는 ‘THE GOOD MOVIE’ 블록 등을 선보이며 영화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시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녀K>
채널CGV 개국 이후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기록하고 있는 작품은 1,300만 명의 관객을 돌파,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작년 10월 1일 방송된 <아바타>는 평균 시청률 4.9%,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각종 패러디물들이 쏟아지며 아바타 신드롬을 일으키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바타>는 지구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려 하는 인류와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의 이야기를 다룬 SF 대작. 토착민 ‘나비’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이용, 임무를 수행 중이던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가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나비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을 사랑하게 된다. 특히, 자원을 채굴하려는 인류와 자연을 지키려는 나비족의 대전투가 실감나게 펼쳐져 인기몰이 한 작품이다.
<아바타>에 이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영화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트랜스포머>의 두 번째 시리즈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이다.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극장 개봉 당시 800만 관객을 동원하였으며, 작년 3월 5일 채널CGV에서 첫방송될 당시, 평균 시청률 3.4%,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하였다.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은 외계 행성의 두 로봇간의 싸움에서 지구를 구한 지 2년이 지나고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주인공 ‘샘 윗윅키(샤이아 라보프 분)’가 다시 한 번 로봇들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두 로봇 진영의 싸움 한가운데 서게 된 ‘샘’의 이야기가 현란한 컴퓨터 그래픽과 함께 전형적인 선악구조로 전개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흥행 대작이다.
한편, 채널CGV는 개국 10주년을 기념해 ‘시청자들이 채널CGV에게 바라는 점’을 응모 받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1일(수)까지 채널CGV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chcgvchcgv)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채널CGV측은 “지난 10년 간 채널CGV를 사랑해준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영화와 TV시리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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