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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 속 저잣거리 왈짜패 이원종과 김광식이 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주 <닥터 진>에서는 ‘조선의 풍운아’ 이하응(이범수 분)이 비로소 실세를 장악, 섭정을 시작하게 되며 그의 주변에 있던 같은 뜻을 지닌 인물 또한 권세에 가까워 진 것.
이하응이 섭정할 수 있게 맹활약을 펼친 주팔(이원종 분)과 깨복(김광식 분)은 그가 흥선대원군이 됨과 동시에 포도청에서 훈련대감 파총이라는 직급으로 일하게 되었다.
지난 18회에서 저잣거리를 전전하던 남루한 차림대신 말끔한 복장으로 갖추고 등장한 주팔과 깨복은 서원철폐를 강행한 이하응의 뜻에 수많은 유생들로 혼란스러워지는 세상의 질서를 잡았던 터. ‘환상의 콤비’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하응과 진혁(송승헌 분)과 얼마나 완벽한 조화를 이룰지에 관한 관심이 집중된다.
또, 공개된 사진 속 주팔이 깨복에게 칼을 겨누며 활짝 웃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여전히 천진난만한 장난스러움 묻어나 앞으로도 <닥터 진>에서 적재적소에 맞는 두 사람의 유쾌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은 “주팔과 깨복의 유쾌함은 궁에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겉은 거칠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인정많은 이들의 활약,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역시 이들이 나오는 장면은 언제나 유쾌하네요.”라고 말했다.
한편, 역사의 흐름과 같이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박해가 시작된 가운데, 위험에 휩싸인 영래(박민영 분)와 그녀를 지키기 위한 진혁간의 갈등을 예고했다. <닥터 진>은 매주 토, 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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