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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월) 제작보고회 이후 올 여름 단 하나의 범죄 스릴러로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공모자들>. 기업형 장기밀매조직의 실체를 담은 충격적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와 강도 높은 액션으로 그려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기밀매 현장총책 ‘영규’ 역을 맡은 임창정의 강렬한 액션 투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간 한국 코미디 영화의 대표 배우로 군림하며 페이소스 짙은 소시민을 연기해왔던 임창정은 <공모자들>에서 밑바닥 인생의 거친 이미지를 표현해내기 위해 체중감량은 물론, 자연스러운 사투리를 구사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부산에 머무는 등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섬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이며 연기변신을 예고한 데 이어 달리고, 넘어지고, 뒹구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를 대역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제작보고회에서 임창정은 촬영 중 갈비뼈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실감나는 자동차 액션을 위해 안전장치 하나 없이 맨 몸으로 달리는 자동차 보닛 위에 매달렸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나중에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무척 위험한 장면이었다.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대역 없이 촬영했는데 갈비뼈가 부러진 상황도 모르고 액션장면을 촬영했다.”며 리얼한 액션을 위해 부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투혼을 발휘한 임창정의 열정적인 모습이 전해지면서, 관객들의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공모자들>을 통해 강렬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임창정. 위험한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등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는 임창정의 도전은 영화에 대한 그의 강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기업형 장기밀매조직의 실체를 담은 범죄 스릴러 영화로, 법망이 미치지 않는 공해상에서 평범한 일반인이 장기밀매의 희생자로 전락하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담은 <공모자들>은 오는 8월 30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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