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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은 2008년 포드 세계 슈퍼모델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1등을 거머쥐며 세계 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톱모델이다. 데뷔와 동시에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과 브랜드로부터 쏟아지는 러브콜로, 해외 컬렉션 무대는 물론 광고와 화보까지 모두 섭렵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톱모델이다. 그런 그녀가 이 날 방송되는 <도수코3>에서는 세계 무대로 진출할 톱모델을 꿈꾸는 국내 모델 지망생들을 위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날카롭고 명쾌한 심사평을 쏟아낼 예정이다. 선배 '장윤주'를 비롯한 이혜주 편집장, 한상혁 디자이너 등 패션계의 쟁쟁한 심사위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혀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심사를 펼치는 모습에 장윤주는 물론 현장 스탭들도 감탄을 쏟아냈다고.
이날 방송 미션은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5명이 한 팀을 이뤄 똑 같은 콘셉트의 단체 화보를 촬영하되 그 안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아야하는 고난이도 미션. 1987년생으로 올해 25세인 강승현은 또래 도전자들 앞에서도 자신의 경험을 십분 살려 정곡을 찌르는 날선 심사평을 쏟아내며 톱모델 선배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다고. 팀 화보의 전체적인 구성과 분위기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은 물론, 도전자들의 눈빛과 표정, 포즈, 시선처리와 헤어스타일까지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매서운 평가를 전한다. 특히 “좀더 강렬한 눈빛을 했다면 좋았을텐데, 시선 처리 연습을 더 해야할 것”, “자신의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를 알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등 실제로 도전자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델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강승현의 신랄한 심사평을 들은 도전자들은 “작은 부분까지 지적해 주는 디테일에 놀랐다. 나이는 어려도 역시 톱모델”, “날카로운 심사평에 깜짝 놀라긴 했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었다”며 입을 모았다고.
뿐만 아니라, 강승현은 미션 심사 전날에는 도전자들의 합숙소를 깜짝 방문, 도전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강승현은 “도수코 시즌1과 2모두 재미있게 봤다. 시즌3가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도전자들이 모였는지 궁금해서 직접 숙소에 찾아오게 됐다”고 이야기 하며 자신의 모델 활동 경험에 대한 이야기와 도전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응원의 메시지를 더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나 어린 나이에 데뷔해 도전자들과 비슷한 또래인 터라 동년배끼리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는 후문이다.
5인 1조 팀 미션으로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는 가운데, 오는 28일(토) 밤 11시 방송되는 2회에서 도전자들은 또한번 불꽃튀는 경쟁을 펼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았을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발휘하는 도전자들로 인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가운데 탈락의 고배를 마실 도전자는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도전수퍼모델코리아3>는 최고를 향한 모델 지망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미국의 인기 서바이벌 리얼리티 <도전! 수퍼모델(원제 : Ameica's Next Top Model)>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2010년 9월 선보인 첫 시즌에 이어 지난 2011년 방송된 시즌2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 속에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이번 시즌3에서는 초대형 스케일의 미션과 촬영 규모, 더욱 수준 높은 화보는 물론 글로벌로 지원자를 확대 모집하며 그야말로 ‘글로벌 모델 서바이벌 리얼리티’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전 시즌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가 시청자들에 파격적이고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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