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장르포 특종세상> “인천 캣맘 폭행범을 만나다!” 인천 캣맘 폭행사건의 전말, 독점공개

“아파트 단지 내, 자살예방을 위해 길고양이를 없애야 한다.”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인천 캣맘 폭행사건’의 폭행범 손씨를 MBN<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단독으로 만나봤다.

오늘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인천 캣맘 폭행범 손씨를 만나 길고양이 논란을 일으킨 ‘인천 캣맘 폭행사건’의 전말을 독점 공개한다.

폭행범 손씨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줬다는 이유로 동네 주민인 한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거꾸로 집어 넣는 등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히는 몰지각한 행동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손씨는 일명 캣맘으로 불리는 이 여성이 고양이들 밥을 주는 것에 불만을 품고, 조씨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사전에 범행 현장을 둘러보는 둥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정말 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는 이유 때문에 누군가를 살해하려 한 것일까?

사실 확인을 위해 만난 폭행범 손씨는 “고양이의 배설물이 자살을 유도 한다.”며 “고양이를 동네에서 쫓기 위해 밥을 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고양이 키우는 여성의  자살률이 높다.’라는 전단까지 만들어 배포하고, 고양이 밥그릇을 거둬가 버리는 등 고양이와의 전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손씨는 이 모든 것이 마을과 이웃을 위한 일이라 주장했다.

손씨는 왜, 고양이가 사람을 위협하는 자살유발자라 믿고 있는 것일까?

이웃과 길고양이들을 위협하는 남자의 어긋난 믿음의 이유는 무엇인지, “아파트 단지 내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길고양이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천 캣맘 폭행범 손씨의 위험한 믿음을 오늘 27일일 밤 10시 MBN <현장르포 특종 세상>에서 방송 최초 공개한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정부지원금과 진료비를 받기 위해 환자를 사들이고 무차별적으로 학대를 가한 정신병원의 충격적 실태를 고발하고, 가족과 친구, 동거녀까지 속이며 20여 년을 가짜 서울대 졸업생으로 살아온 한 남자의 충격적인 비밀과 그 진실을 밝힐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