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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림픽을 보다가. 박태환의 은메달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잠시 잊은 듯한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싶다. 언제부터 수영에서 우리 선수가 메달을 땄던가. 금메달을 못 땄다고 아쉬워 할 순 있지만 '우린 왜 못 따?'란 반응만큼은 절대하면 안 된다. 더구나 어처구니없는 판정 때문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심리적으로 부담감을 느끼는 선수가 은메달을 딴 건 대단한거다. 스포츠는 멘탈이다. 판정 번복으로 멘탈과 몸 컨디션이 망가진 상태에서도 최선을 다한 박태환은 진정 올림픽 승자다. 우리에게 환희와 기쁨을 주는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라며 박태환을 칭찬했다.
또한 판정 번복으로 동메달에 그친 유도선수 조준호에 대해서도 "올림픽 유도를 보며. 조준호선수는 참 대단하다. 누가봐도 게임의 승자엿고 금메달까지 땄을 선수인데 그 억울한 상황에서도 씨X 한 번 하지않고 평정심을 찾아 값진 동메달을 따냈으니 말이다. 기도하는 모습 순간순간 집중하는 모습 감사할 줄 아는 모습. 멋지구 또 멋지다"고 응원했다.
이와 더불어 "게임은 정정당당 해야한다. 상대 일본 선수도 누가 진정 승자인지 잘 알 것이다. 우린 런던에서 돌아오는 조준호 선수에게 국민이 주는 금메달을 수여해야 한다. 그리고 기업들은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멋진 외모에 맞는 광고 열개 정도는 출연 시켜야 한다 하하. 그는 올림픽스타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앞서 박태환은 28일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조에서 3분46초68로 조에서 1위로 들어왔으나 심판의 오심으로 실격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에도 스타들은 SNS를 통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과 분노를 함께 표했다.
홍석천은 또 30일 왕기춘의 경기가 끝난 직후에도 "올림픽 유도계의 심판은 어떤 자격으로 선발하나. 한국을 견제하는게 기본 자질 요건인가. 4년간 이날을 위해 준비한 선수들에게 정당한 결정을 내려줄 심판이 이리도 없는가. 우리가 이렇게 약소국인지 아님 정말 결과에 승복해야 하는지. 왕기춘의 경기가 끝나고 또화난다"라는 멘션으로 석연치 않은 판정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토해냈다.
홍석천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번 옳은 소리", "공감합니다",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모두 화이팅", "금메달이 아니어도 당신들이 진정한 승자", "악플러들 진짜 너무해"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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