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BGF리테일(옛 보광훼미리마트)은 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광장점에서 홍석조 회장과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편의점 브랜드 CU 1호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새 이름 CU는 '당신을 위한 편의점'(CVS for You)이라는 뜻이며 훼미리마트가 22년만에 독자 개발한 편의점 브랜드다.
이날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의 훼미리마트는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CU' 간판으로 바꿔달게 된다.
BGF리테일은 CU를 이용자 중심의 한국형 편의점 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장입구와 통로, 휴게공간 등 고객이 머무는 공간을 최대한 확대하고 '생활서비스 코너', '먹을거리 코너', '의약품 코너' 등 특정 상품존을 마련해 고객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계절과 상관없이 다양한 음식을 전시한 진열대인 '아일랜드 카운터'라는 먹을거리 중점 진열공간도 마련해 언제든지 간편하게 음식을 꺼내 먹을 수 있는 냉장고 같은 편의점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올 하반기까지 100개의 PB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상품 개발을 확대하는 등 점포를 지역사회 친화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달 초부터는 독자적인 'CU 멤버십 카드'도 운영된다. CU 멤버십 카드는 상품 구매 금액의 2∼3%까지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기존 멤버십 카드와 달리 주류를 구매할 때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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