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화 <26년> 잡지 ‘빅이슈’ 특집 기사로 등장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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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 <26년>(감독: 조근현/제작: 영화사청어람)이 빅이슈코리아 특집 기사를 통해 원작자인 강풀의 인터뷰와 영화사청어람 최용배 대표를 비롯한 대담자들의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특히 강풀이 직접 그린 표지를 통해 영화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영화 <26년>이 소셜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빅이슈코리아 41호를 장식했다. 빅이슈코리아는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표지부터 인터뷰, 대담까지 이례적으로 잡지 전체에 걸쳐 영화 <26년>에 대한 심층 기사를 다루게 되었다.

이에 커버스토리 코너에 영화 <26년>의 원작자인 만화가 강풀의 인터뷰를 통해 <26년>을 연재하게 된 이유와 만화 작업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한 스페셜 코너에서는 영화 제작비를 모금하는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기획 기사가 실렸다. 이 코너에서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문화예술공연을 무대에 올린 바 있는 서울발레시어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경험담과 영화사청어람 최용배 대표가 새로 개척해 나가는 제작 두레에 대한 논의를 담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영화 <26년>에 대한 기사가 담긴 빅이슈코리아 41호는 8월 1일부터 판매되며, 판매처는 빅이슈코리아 홈페이지(www.bigissu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펼치는 극비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 지난 7월 19일 크랭크인한 후 촬영 중에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www.26years.co.kr)에서 진행 중인 ‘영화 <26년>의 제작두레’는 현재까지 약 6천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억 2천 만원 가까이 약정한 상태다. <후궁: 제왕의 첩>, <마이웨이>, <형사 Duelist>, <장화, 홍련>, <음란서생> 등 많은 한국영화에서 미술감독으로 참여해 감각적인 미술로 각종 영화제 미술상을 휩쓴 실력파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진구, 한예진, 이경영, 배수빈, 임슬옹, 장광 등이 출연한다. 9월까지 촬영을 마친 후 올해 하반기 개봉을 목표하고 있다.

영화 <26년>은 탄탄하고 치밀한 줄거리,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통해, 뜨겁고 격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과감하고 흥미로운 상상력이 더해진 픽션으로서 관객들에게 대리만족과 확실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흥분시키는 2012년 최고의 화제작으로서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의 촬영이 진행되는 과정과 관련된 소식, 관객들의 응원 메시지들을 영화 <26년>의 홈페이지(www.26years.co.kr)와 공식 트위터(@movie26years)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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