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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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세계 수익 7억 3천 3백만 달러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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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만 3억 5천 5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전 세계적 흥행 수익 7억 3천 3백만 달러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55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국내에서는 이미 ‘배트맨’ 시리즈 중 최다 관객 동원의 기록을 세웠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세계 흥행 수익 순위 3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결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천 6백 44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의 수성을 지켰다. 미국에서만 3억 5,463만 8천 달러, 전 세계적으로 7억 3,303만 8천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또한 국내에서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 결과, 5일(일)까지 누적 관객 5,524,901명을 기록해 55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8월 6일(월) 현재도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개봉 4주차인 금주에도 흥행 돌풍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2008년 개봉한 <다크 나이트>의 4,087,355명, 2005년 개봉한 <배트맨 비긴즈>의 921,300명을 넘어서며 시리즈사상 최다 관객 동원의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 흥행 수익 순위에서 영국, 호주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 전부터 2012년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개봉일인 19일 하루에만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후 3일만에 100만 명, 4일만에 200만 명, 6일만에 300만 명, 11일만에 400만 명, 16일만에 5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전 사상 최다 사전 예매량과 올해 최고 예매율을 기록하고 아이맥스 상영관의 경우 상영관 개관 이래 최다 예매량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개봉 후 새벽부터 심야까지 매진 행렬이 이어갔고 현재, 8월 13일까지의 거의 대부분의 아이맥스 좌석의 예매가 완료된 상태이다. ‘시리즈사상 가장 완벽한 결말’, ‘블록버스터의 한계를 넘어선 걸작’이라는 관객들의 찬사 속에 9점 이상의 높은 관객 평점을 기록하고 재관람 열풍까지 부는 등 ‘다크 나이트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어 이후 최종 관객 동원 결과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35mm와 2D디지털, 2D아이맥스 방식으로 상영 중으로 금주에도 역시 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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