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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요괴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 개봉 5주차인 8월 5일 전국 누적스코어 300,191명(배급사 집계 기준)을 동원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유사시기에 개봉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영화 <모다수>는 개봉 3주차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인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한국 영화 <도둑들> 사이에서도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이 같은 성적을 거두어 낸 것으로 30만 돌파가 더욱 뜻 깊다.
또한 <모다수>의 개봉시기는 방학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들은 물론, 학교의 단체관람과 20~30대 성인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는 영화 속 마성의 요괴 캐릭터 목소리 더빙을 맡은 김준현, 양상국, 안윤상의 100% 씽크로율의 더빙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 방학을 맞은 현재 <아이스 에이지4> <새미의 어드벤처2>등 쟁쟁한 영화들 사이에서도 영화 <모다수>를 찾는 가족 관객들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어, 최종 흥행성적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30만 관객돌파에 성공한 영화 <모다수>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감동스토리로 올 여름 최고의 가족 영화로 손꼽히며 꾸준한 흥행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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