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올림픽채널 SBS가 네티즌들로 부터 방송중계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7월 27일(영국시간) 개막한 2012 런던올림픽은 8월 6일 10일차인 현재 절반이상의 일정을 소화해냈고, 현재 종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특히, 포털사이트 DAUM(다음)의 POLL에서는 4일부터 ‘런던 올림픽 중계, 가장 만족스러운 방송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6일 현재 3사중 SBS가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
SBS는 1만 2천여명이 넘는 네티즌 가운데 무려 53.2%의 선택을 받았고, 이어 KBS가 22.9%를 기록했다. 특히, 모두 기대에 못미친다는 의견도 17.2%나 되었고, MBC는 6.6%에 그쳤다.
한편, 올림픽채널 SBS는 ‘감동과 스토리가 있는 방송’이라는 슬로건하에 제자를 둔 해설위원들을 대거 영입해 각 캐스터들과 함께 자세하고도 친절한 중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종목별 경기룰과 관전포인트 등은 애니메이션으로, 그리고 경기영상 프로그램인 다크피쉬와 터치스크린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출전선수의 경기전후에는 ‘인물다큐’, 그리고 이들과 영국 대표그룹 비틀스의 음악을 조화시킨 '비틀스 영웅을 노래하다', 비록 메달을 따진 못했지만 많은 감동을 안긴 선수들을 담은 ‘금메달 보다 값진 투혼’이 담긴 SNS영상(youtube.com/sbsnow1)도 호평을 이끌어낸 것이다.
그런가 하면 런던현지에서 런던버스를 스튜디오로 활용한 ‘런던와이드’, 그리고 해설위원과 캐스터들을 통한 생생한 런던올림픽 소식을 담은 SBS런던통신트위터(@sbslondonnow), 스마트폰 앱인 ‘쏘티’를 적극 활용한 것도 네티즌들로부터 큰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이에 SBS 런던올림픽 방송단 관계자는 “SBS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좋은 해설자와 캐스터와 함께 스토리와 감동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역점을 두었고, 더불어 미니다큐 등도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에 많은 네티즌분들이 호응과 함께 중계종목에서 금메달을 주셔서 더욱 뜻깊다. 올림픽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중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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