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제일제당이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CJ제일제당과 교육과학기술부는 6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빌딩에서 김철하 대표이사와 이주호 교과부 장관, 마이스터고 교장 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고졸 우수 인력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확대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사업 특화 분야의 고졸 엔지니어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소재·바이오·제약·생물자원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신규 투자가 이어지고, 해외 생산기지 확장 등에 따른 추가 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향후 고졸 엔지니어 채용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서 학력이 아닌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자 중요한 역할"이라며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 CJ제일제당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지속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무 협약을 체결한 마이스터고는 졸업생들이 CJ제일제당 사업장에 안정적으로 고용될 수 있도록 인재를 선발·추천하게 된다.
대상 마이스터고는 ▲수도전기공고 ▲부산기계공고 ▲부산자동차고 ▲울산마이스터고 ▲동아마이스터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등 총 6곳이다.
CJ제일제당은 이달 말 생산직 공채 일정부터 채용전형을 통해 마이스터고 인재들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되는 인력들은 올해 말부터 CJ제일제당의 각 사업장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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