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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티저 포스터 공개, <루퍼> 그 베일을 벗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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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개봉작 중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SF액션스릴러 <루퍼>[감독: 라이언 존슨 / 수입/제공: 유니코리아문예투자㈜ / 배급: ㈜SBS콘텐츠허브]가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등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으며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조셉 고든 레빗과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루퍼>. 이후 이렇다 할만한 스토리를 공개하지 않던 영화 <루퍼>가 티저 포스터를 통해 그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의 ‘2044년 최고의 킬러, 미래에서 온 ‘나’를 제거하라’라는 카피는 짧지만 강력하게 스토리를 전하고 더불어 ‘시간암살자’라는 태그를 통해 과연 ‘루퍼’라 불리 우는 킬러의 정체는 무엇인지, 또한 그들의 관계에 어떠한 스토리가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와 함께 총을 들고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조셉 고든 레빗의 모습은 관객 동원을 위해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의 얼굴을 반드시 보여야 한다는 틀을 깨고 스토리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2012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이례적으로 할리우드 작품이 개막작으로 선정된 이후 더욱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루퍼>는 조셉 고든 레빗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중 최고’라고 자부할 만큼 완벽한 스토리와 짜임새를 갖춘 작품이다. 특히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터뷰 때마다 <루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주위의 웃음을 샀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루퍼>는 ‘시간여행’이란 소재를 사용한 SF액션스릴러로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롭고 스타일리쉬한 비주얼까지 선보인다. 여기에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조셉 고든 레빗과 할리우드 액션 아이콘 브루스 윌리스의 캐스팅을 통해 환상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하는 등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 <루퍼>는 2044년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최고의 킬러 ‘조’가 ‘미래에서 온 자신을 암살하라’라는 임무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SF액션스릴러로서 2012년 10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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