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남양유업이 산양분유 시장 진출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동후디스와의 맞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산양분유시장은 일동후디스가 수입해 판매하는 뉴질랜드 제품이 장악해왔다.
6일 남양유업은 최근 스위스산 산양분유 원료를 국내에서 가공한 분유 브랜드 론칭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는 유럽의 대표 청정지역으로 지난해 방사능 유출사건이 발생한 일본과 해류 등을 통한 접촉이 전무해 시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유업은 입점을 위해 최근 대형마트 구매담당자들과의 면담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양분유는 소화력이 약한 유아들에게 적합한 프리미엄 분유로 알려져 있다.
남양유업은 최근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 1단계 제품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는 논란으로 진출 시기는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업계는 이르면 8월 말에서 늦어도 9월쯤 제품이 론칭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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