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형준, 일본 라이브 전국투어 포문 화려하게 열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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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이 폭발력 넘치는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만 두 번째 일본 단독 라이브 전국투어인 'KIMHYUNGJUN 2012 2nd Story in Japan’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새 앨범 발매 기념으로 지난 3월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 일본 단독 라이브 전국투어에 나선 김형준이 8월 3일, 일본 전국투어의 첫 번째 무대인 ZEPP TOKYO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KIMHYUNGJUN 2012 2nd Story in Japan’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쳐냈다.

특히 8월 3일 진행된 첫 번째 도쿄 공연 당일은 김형준의 26번째 생일로, 스탭들과 팬들이 함께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 모인 1,500여명의 일본 팬들은 다 같이 동시에 폭죽을 터트리며 김형준을 깜짝 놀래주는가 하면 생일케이크의 등장과 함께 생일축하노래를 합창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김형준은 팬들에 대한 답례의 의미와 새 앨범을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인만큼 타이틀 곡 'Sorry I'm Sorry'를 비롯해 총 19곡을 열창하며 열정적이고 폭발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또한 오랜기간 라디오 DJ로 다져진 실력과 재능으로 현장에서 MC 없이 빼어난 입담과 진행솜씨는 물론 유창한 일어실력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시종일관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일본 인기 개그맨 '지초카초(次長課長)'의 고모토 준이치(河本準一)가 가족과 함께 생일 선물을 들고 응원을 와 공연을 관람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는 고모토 준이치가 MC로 있는 프로그램에 김형준이 출연하며 맺어진 인연에 의한 것으로, 김형준의 이번 일본 라이브 전국투어의 첫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것이라고. 

김형준은 8월 3일 ZEPP TOKYO에서 성공적인 첫 공연에 이어 4일 도쿄에서 2번의 공연을 더 펼쳐냈으며 이어 25일까지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등 일본 전국 제프(ZEPP) 공연장을 돌며, 한달 간 총 9회 공연을 통해 수 천명의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김형준은 이번 일본 라이브 전국투어의 시작인 도쿄 공연 이외에도 8월 2일과 5일, TBS 주최 '아카사카 사카스' 이벤트와 후지TV 주최 '오다이바합중국' 행사에서 단독공연을 펼쳐내며 한류스타 겸 솔로가수로 현재 그의 높은 인기를 입증해 내기도.
 
이외에도 김형준의 새 앨범 가 8월 8일 일본에서 본격적인 발매도 앞두며 현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일본 라이브 전국투어와 함께 그가 펼칠 일본에서의 큰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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