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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배우 김지원, 청초한 ‘순백의 드레스’ 자태 대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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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순백의 백조’를 연상시키는 청초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지원은 2012년 8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에서 스타급 체조선수 설한나 역을 맡아 상큼 발랄한 매력을 펼쳐내며 대한민국 남심(男心)을 뒤흔들 전망이다. 또 태준(민호)의 애정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물, 불 가리지 않는 적극성을 발휘, 설리, 민호, 이현우와 가슴 설레는 예측불허 ‘4각 로맨스’ 라인을 형성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초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과시하는 김지원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이트 톤으로 심플한 느낌을 주면서도 샤 소재로 이뤄진 풍성한 스커트가 화려한 느낌을 더하는 세련된 파티룩 패션을 선보인 것. 또한 기품 있는 새하얀 드레스는 김지원의 무결점 도자기 피부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비주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인기 만점의 체조 선수 설한나 캐릭터를 드레스를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한 셈이다.

김지원의 아름다운 파티룩은 8월 16일 방송될 ‘아름다운 그대에게’ 2회에서 공개된다. ‘꽃미남 군단’이 가득한 ‘지니체육고등학교’에서 풋풋한 청춘들이 진행하는 파티 장면을 통해서다. 민호를 향해 파죽지세 애정공세를 펼치는 김지원이 ‘지니체고’ 파티 등장하면서 과연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 지, ‘4각 로맨스’는 어떻게 무르익게 될지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지원이 새하얀 드레스 자태를 뽐낸 파티 신은 지난 7월 4일 경기도 이천의 한 대학교에서 촬영됐다. 이 날 첫 촬영에 나섰던 김지원은 설렘이 가득 담긴 활기찬 표정으로 촬영장에 등장했다. 앞 신 촬영이 지연되는 바람에 예정보다 다소 늦은 시간부터 촬영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촬영을 이어나갔다. 더욱이 오전 1시가 넘도록 계속된 촬영에도 전혀 지친 내색을 보이지 않고 완벽한 연기를 펼쳐낸 김지원에게는 스태프들의 칭찬 세례가 이어졌다는 귀띔이다. 

그런가하면 김지원은 설한나 역을 맡아 태준을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냉랭한 모습을 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김지원은 “막무가내에 얄미운(?!) 캐릭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며 “한나의 따뜻한 마음과 열심히 노력하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설한나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사 측은 “김지원은 ‘아름다운 그대에게’ 설한나 역에 넘치는 열정과 애정을 쏟으며 보다 완벽하게 캐릭터를 표현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김지원이 맡은 설한나가 스타 체조 선수라는 화려한 캐릭터이면서 ‘남장미소녀’ 설리를 제외한 유일한 홍일점인 만큼 드라마 속에서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강태준(민호)을 만나기 위해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 온 남장미소녀 구재희(설리)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리얼 하이스쿨 로맨스.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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