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오쇼핑이 BK기업은행과 함께 20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자금지원에 나선다.
7일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와 김규태 기업은행 수석 부행장은 방배동 CJ오쇼핑 사옥에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용 펀드'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 펀드는 CJ오쇼핑과 기업은행이 각각 100억원씩 출연해 총 2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CJ오쇼핑은 거래실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는 기업은행의 심사를 거쳐 시중금리보다 1.8~3.3%포인트 낮은 우대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협력업체가 이 펀드를 통해 10억원을 대출받고 3.3%포인트 낮은 금리 혜택을 적용받으면 시중금리를 적용할 때보다 연간 3천300만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상생펀드 조성은 CJ오쇼핑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 중소협력업체와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