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제일제당의 햇반 가격이 10년만에 인상됐다.
8일 유통업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즉석밥 햇반이 지난달 30일부터 개당 1천280원에서 1천400원으로 9.4%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지난해 햅곡이 태풍으로 피해를 많이 보며 수확자체가 많이 안돼 가격이 23.5% 인상되어 경영압박으로 더이상 감내하기 어려워 인상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조미료인 다시다 가격도 평균 8% 올렸다.
한편, 즉석밥을 제조하고 있는 동원F&B, 오뚜기 등은 가격 인상 계획이 당분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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