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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아이돌 그룹 ‘터치(TOUCH)’의 선웅이 배우 박신혜를 연상시키는 여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투니버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쿨로맨스 드라마 <마보이>에서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을 연기하는 선웅의 캐릭터 컷이 공개된 것.
투니버스의 <마보이>(감독 이정민 극본 문선희)는 가수의 꿈을 품고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그림(김소현 분)’이 여자보다 예쁜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과 한 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쿨로맨스 3부작 드라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여장남자’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순정만화에 열광하는 10대 감성을 건드리며 남녀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통통 튀는 로맨스를 신선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릴 예정이다.
선웅은 5인조 댄스 그룹 ‘터치’에서 보컬로 활동 중인 아이돌 스타. ‘터치’는 2010년 10월에 미니음반 ‘터치’로 데뷔한 2년 차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 5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쇼케이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병행하는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마보이>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선웅은, 남자임을 숨기고 어쩔 수 없이 여장을 한 채 인기 CF스타 ‘아이린’으로 비밀 활동을 하게 되는 ‘현우’ 역할을 맡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 속 여장남자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컷에서 선웅은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새침한 표정으로 짓고 있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순정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여자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인형외모로 등장하며, 여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또한, 극중에서 여장남자 CF스타로 출연하는 만큼 여성스러우면서도 도도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하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빠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장을 한 선웅의 모습이 배우 박신혜와 꼭 닮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에 도톰한 입술까지 박신혜의 얼굴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는 것. 여자보다 더 예쁜 여장남자의 모습을 공개한 선웅이 <마보이>에서는 과연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웅의 여장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여자보다 더 예쁘다” “박신혜도 진짜 이쁜 데, 박신혜를 닮았다면 완전 미인인 듯”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진짜 여자 같다” “이 정도면 여장돌 순위 1위 등극 예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마보이>(감독 이정민 극본 문선희)는 최고 시청률 5.7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유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은 장근석 주연의 <에일리언 샘>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투니버스의 두 번째 자체 제작 드라마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쿨로맨스 드라마. 특히 성장드라마 <반올림>(2003년 작) 이후 만날 수 없었던 10대를 위한 드라마가 다시 부활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16일(목)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마보이>에서 여장한 모습의 선웅/ 배우 박신혜 온라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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