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세계 3위 담배 생산업체 재팬 토바코(JT)가 마일드 세븐(MILDSEVEN)을 메비우스(Mevius)로 이름을 바꾼다.
8일 JT그룹은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만족을 계속적으로 제공해나가기 위해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일드 세븐의 브랜드 명칭을 '메비우스'로 변경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고이즈미 미츠오미 사장은 "기존 시장의 점유율 확대는 물론 지리적 확장도 향후 회사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새로운 제품명 도입, 포장 디자인 쇄신, 제품군 확장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JT는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MI)와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담배회사다. JT의 핵심 글로벌 플래그십 브랜드(GFB)로는 재 윈스턴, 카멜, 마일드 세븐, 벤슨 & 헤지스, 실크 컷, LD, 소부라니에, 글래머 등 8개 브랜드가 지정돼 있다.
개명 작업은 연내 마무리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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