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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5600) 의 이슈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3일부터 <신의 퀴즈> 시즌 4 제작 청원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네 번째 시즌이니만큼 4,000명의 서명을 목표로 앞으로 145일 간 진행될 이번 서명운동에는 벌써 590여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동참하며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이들은 “벌써 마지막회라니 아쉬워요… 시즌 4 꼭 만들어 주세요”, “시즌 1,2,3 모두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대작입니다. 시즌 4가 나온다면 우린 환호성을 지를거에요~”, “류덕환씨 시즌 4까지 찍고 군대가시면 안 되나요?”, “시즌 1부터 3까지 다 챙겨본 사람으로서 당연히 시즌 4도 기대합니다.” 등의 댓글로 제작진에게 시즌 4를 기다리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첫 방송 된 <신의 퀴즈>는 시즌 1 종영 당시 자발적으로 일어난 네티즌시즌 2 제작 청원운동에 힘입어 두 번째 시즌이 탄생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어 시즌2가 끝난 뒤에도 역시 청원운동이 펼쳐지며 ‘신퀴 폐인’들의 변함 없는 사랑을 증명했다.
<신의 퀴즈> 제작진은 “매 시즌이 끝날 때 마다 다음 시즌을 바라는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서명운동이 펼쳐지는 것은 대한민국 드라마사상 유래 없는 일일 것 같다. <신의 퀴즈>가 국내 유일의 시즌제 메디컬 수사드라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 여러분의 한결 같은 애정과 관심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직 시즌 3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음 시즌에 대한 말씀을 드리기엔 다소 시기상조이지만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신의 퀴즈3> 최종회에서는 초(超)천재 법의관 류덕환(한진우 역)과 역대 최강의 안타고니스트(적대자) 고경표(서인각 역)이 마지막 대결을 벌일 예정. 특히 예고편을 통해 고경표가 류덕환의 무의식을 조작해 놓았다는 사실과 장교수에게 총을 겨누는 류덕환의 모습이 공개되며 과연 최종 결말이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OCN <신의 퀴즈3>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수사드라마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류덕환과 안내상이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불러 모은 이번 시즌도 최고 시청률 2.48%(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를 돌파하는 등 총 8주 최고 시청률 2% 돌파,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민 케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3> 최종화 ‘팬텀 인 더 브레인’ 2부는 오는 12일(일) 밤 11시 OC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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