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쇼핑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쇼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총매출액 12조2천578억원, 영업이익 7천3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익이 역신장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부문 별로는 백화점 부문이 동기 대비 총매출액이 2.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8.3% 감소했다.
마트는 대형유통업 영업시간 규제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총매출액이 6.4% 증가하는데 그쳤고 영업이익은 10.3% 감소했다.
롯데쇼핑 김우경 이사는 "어려운 경영환경이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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