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익스펜더블2> 세기의 액션 스타들의 불꽃 튀는 연기 경쟁

김영주 기자
이미지
이름만으로도 흥분되는 슈퍼 액션 영웅들의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2> (원제: The Expendables II | 감독: 사이먼 웨스트 | 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전설적인 액션 영웅들이 한 영화에서 연기하는 만큼 현장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세기의 액션 명장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실베스터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등 세기의 캐스팅으로 2012년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익스펜더블2>. 전설적인 배우들이 한데 모여 촬영을 진행하는 만큼 각자의 캐릭터와 자신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개봉을 기다리는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 영화의 캐스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실베스터 스텔론은 “이 영화에는 너무도 많은 뛰어난 배우들이 출연한다. 그래서 촬영장에선 아무도 서로에게 뒤지려 하지 않았다.”면서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촬영할 때도 카메라의 슛이 들어가면 어김없이 그 캐릭터로 돌아와 최고의 연기를 선사했다.

이러한 경쟁은 배우들이 단독으로 주연을 했을 때 보다 더 큰 중압감으로 작용해 자신의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들보다 돋보이게 하기 위한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라고 말해 촬영 당시 배우들의 연기 경쟁이 치열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제이슨 스타뎀은 촬영장에 나올 때 마다 “세상에, 여기 터미네이터도 있고, 저기 존 맥클레인과 람보도 있네”라며 가벼운 농담으로 촬영을 시작했지만 “촬영 때 마다 이렇게 대단한 액션 배우들과 함께 내 이름이 적혀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수 십 편의 작품에 출연했던 배테랑 연기자들이지만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으니 서로가 서로를 긴장케 하는 라이벌 구도까지 형성됐던 것. 본인의 액션 연기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기 위해 대역도, CG도 최소화하고 위험한 장면에도 앞다투어 출연을 자청했다는 후문이다.

최고의 스타들이 초심을 불태우며 탄생시킨 영화 <익스펜더블2>는 관객들에게 리얼 액션, 리얼 스턴트, 리얼 격투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세기의 액션영웅들이 한 영화에서 각기 다른 매력과 액션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사할 <익스펜더블2>는 오는 9월 6일, 관객의 상상과 예측을 뛰어넘는 스펙터클한 영상과 세기의 영웅들이 벌이는 화려한 액션으로 진정한 할리우드식 액션 영화를 완벽하게 부활시킬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