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 이틀째 거침없는 흥행 상승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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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소재로 펼쳐지는 통 큰 오락 블록버스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공배급/NEW 제작/㈜두타연, ㈜AD406). 개봉 첫날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봉 이틀 째인 8월 9일(목) 전국 관객 188,752명(영진위 영화관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 누적관객수 381,702명을 기록하며 평일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흥행 상승세로 8월 극장가 흥행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개봉 첫날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압도적 스코어로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봉 이틀 째인 8월 9일(목) 전국 관객 188,752명을 동원하였다. 이는 평일인 점을 감안, 대부분의 작품이 관객수가 감소하거나 비슷한 수치를 유지한 가운데 박스오피스 흥행 5위권 중 오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만이 전일대비 관객수가 10% 이상 증가했다. 이로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기존 흥행작은 물론 같은 날 개봉한 작품들과 점차 격차를 벌여가며 명실상부 8월 극장가 독보적 흥행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일에 이어 꾸준히 전체 상영작 중 좌석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예매율 상승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외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흥행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는 개봉 전 대규모 5만 시사회부터 꾸준히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과 호응이 이어져온 가운데 개봉일을 기점으로 한층 거센 입소문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으로, 여기에 폭넓은 연령대 관객들의 뜨거운 관람 열기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흥행 상승 독주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영화가 20, 30대 관객층의 예매율이 높은 데 반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30대가 40%, 40대 이상이 35%를 기록하는 등 30, 40대 연령대까지 이례적으로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맥스무비 연령별 예매율 기준) 이는 30,40대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표를 예매하는 것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웃음과 재미로 젊은 관객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사로잡고 있는 것은 물론 방학과 휴가를 맞아 아이, 부모와 함께 극장을 찾는 가족 관객들의 폭발적 관람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렇듯 올 여름 폭염을 시원하게 날릴 오락 블록버스터이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거센 흥행 몰이에 나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평일 이례적인 스코어 상승세에 이어 가족 관객이 몰리는 이번 주말, 한층 흥행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서 비롯된 유쾌한 웃음과 대규모 얼음을 통한 시원한 스케일로 폭발적 호응과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 연령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시원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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