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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일본 최대 케이블TV 제이콤( J:COM)과 KBS Japan 이 공동주최한 “J:COM Presents , 한국 최대의 콘텐츠홀더 KBS World MUSEUM” 행사에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로 이태곤이 초청되어 행사 첫날인 8일, 교토 팬들과 악수회를 가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국 KBS의 일본 최초 전시회로 최대인기 드라마、K-POP、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장르의 한류프로그램을 선별하여 드라마 의상, 소품, 드라마 사진 등을 전시하고 스페셜 영상을 상영하는 등 3만명의 입장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다.
지난 6월말 일본에서 방영이 끝난 KBS의 대하드라마 「광개토태왕」의 시청률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우면서 이번 행사의 유일한 게스트로 선정된 이태곤은 광개토태왕에 대한 일본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놀라워하면서도 악수회 내내 흡족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광개토태왕은 8월23일부터 BS닛테레 4채널에서 2차 방영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일본 시청자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본 최대 DVD렌탈전문점인 츠타야에서 1~6위까지 광개토태왕이 차지했을만큼 한국 사극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광개토태왕 덕분에 일본 남자팬들이 많이 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이태곤은 시대극은 1년 넘게 했으니 후속작은 멜로드라마로 하겠다고 말해 여성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오는 8월25일 오사카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이태곤측은 드라마 분장팀을 대동해 광개토태왕 분장과 전투갑옷을 입고 팬들앞에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토행사소식은 J:COM의 BS채널, 매거진, 한류마츠리 사이트, 아사히방송, KBS World 가이드, 한류정보지 이노라이프 외 한류잡지 등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사진=(주)TG 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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