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800만 관객 돌파 <도둑들> 천만 카운트다운 감사 행사 전격 개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올해 최고의 흥행작 <도둑들>[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l 제작 ㈜케이퍼 필름]이 8월 9일(목) 전국 245,485명을 동원, 전국 누계 8,098,952명을 기록하였다. 개봉 16일만에 800만 돌파,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준비한 천만 카운트다운 감사 행사가 오는 8월 13일(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각종 흥행 신기록을 경신하며 2012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영화 <도둑들>이 쟁쟁한 신작들과의 경쟁 속에서 개봉 3주차 평일에도 25만 명을 상회하는 스코어로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 천만 관객을 향해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8월 13일(월) 저녁 6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릴 <도둑들> 천만 카운트다운 감사 행사에는 최동훈 감독과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김해숙 등의 주연배우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영화 <도둑들>에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열리는 이 날 행사에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HUG 이벤트, 팬 싸인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개봉 전 진행되었던 <도둑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능가하는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 5시부터 진행되는 사전 행사에서는 <도둑들> 주역들과 HUG를 하게 될 행운의 주인공을 뽑는 이벤트를 비롯하여 마카오-홍콩 항공권이 경품으로 주어지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킬 것이다. 한편, 이 날에는 최동훈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함께 하는 서울 시내 극장의 무대인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도둑들>의 폭발적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둑들>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6일 만에 300만, 8일 만에 400만, 11일 만에 600만, 13일 만에 700만, 개봉 16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이는 1300만의 최종 스코어를 기록한 <괴물>의 역대 최단기간 800만 돌파 타이 기록이다. 쟁쟁한 한국 영화 신작들과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개봉한 가족 영화 등 다양한 작품들의 러시에도 불구하고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예매율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천만 관객을 향한 무서운 질주를 이어 가고 있는 <도둑들>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천만 카운트다운 감사 행사를 기점으로 더욱 흥행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 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범죄 액션 영화로 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도둑들>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