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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문보령이 조동혁을 불러낸 후 자신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서지혜까지 불러내 두 사람 사이를 이간질 한 것.
어제(9일) 방송된 69회에서 경주는 결혼을 앞둔 진우(조동혁 분)의 착한 심성을 이용해서 자신이 술을 먹고 있는 가게로 불러들인 후 채원(서지혜 분)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유도했다. 경주의 예상은 적중했고 분노에 휩싸인 채원은 결국 진우에게 파혼을 선언하는 장면으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또한 경주는 채원의 비밀 프로젝트인 우리밀 빵에 대해 영택(홍일권 분)과 합심하여 조사하는 모습으로 자칫 한미당의 경영권 문제까지 송두리째 뒤흔들 사건의 서막을 예고하고 있어 극적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문보령 측 관계자는 “경주의 악행이 거듭될수록 상대배우와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늘면서 문보령또한 대본을 보며 늘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일일극 특성상 매일같이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배우들이다보니 가족같은 분위기로 훈훈함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감정을 잡기 위해 남모를 고충을 겪기도 한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조동혁과 서지혜 결국 파혼? 문보령의 작전이 성공하는 건가?”. “경주가 이번엔 또 무슨 꿍꿍이를 벌이려는 건지 궁금하다!”, “한 시도 조용할 일 없는 경주 때문에 닥본사하게 된다!”, “문보령의 지능플레이 정말 흥미진진하다! 어떤 복수를 할지 기대!” 등의 반응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문보령의 대담한 악행이 조동혁과 서지혜를 파혼위기까지 몰고 가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KBS 일일 ‘별도 달도 따줄게’는 오늘 저녁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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