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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같은 날 개봉했던 <도둑들>과 함께 나란히 좌석점유율 선두를 달리며 화제를 모았던 <무서운 이야기>가 8월 9일 오늘, 301,69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주째를 넘어선 <무서운 이야기>는 개봉 8일만에 20만을 넘어서는 등 스크린을 장악한 할리우드 대작과 한국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도 한국 공포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뚝심있는 흥행을 이어왔다.
특히 <무서운 이야기>는 여름 방학 성수기를 맞아 속속 개봉되는 애니메이션 영화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기관람객들의 입소문과 평단의 호평에 힘입어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게다가 8월 8일, <나는 왕이로소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쟁쟁한 한국 영화들이 새롭게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와 동시에 <무서운 이야기>는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의 유일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로 성인 영화팬들의 선택권을 확보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대작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해 온 <무서운 이야기>의 30만 돌파는 넘쳐나는 고예산 영화들의 홍수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흥행으로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선정, 제45회 시체스국제영화제 ‘까사 아시아’ 부문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온 <무서운 이야기>!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김곡, 김선, 민규동 다섯 감독의 합작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던 <무서운 이야기>는 노련한 연기파 배우들과 떠오르는 충무로 기대주들의 완벽한 앙상블로 높은 완성도를 이루며 장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듯 개봉 2주를 넘어서며 또 하나의 고지에 오른 <무서운 이야기>가 개봉을 앞둔 여러 대작들 사이에서도 장기흥행의 신화를 이룩하며 한국 웰메이드 공포 영화의 명맥을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디어 30만을 돌파하며 무더운 여름 관객들에게 최강의 공포쾌감을 선사하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는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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