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의 즐라탄 석현준 전 경기를 안방에서 생생하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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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즐라탄 석현준(FC 흐로닝언)의 전 경기를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는 오는 12일(일) 밤 10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이 뛰고 있는 2012/13 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 에레디비지에 FC 흐로닝언의 전 경기(34경기)를 독점 위성 생중계한다.

석현준은 지난 2009년 혈혈단신으로 네덜란드 최고 명문구단 아약스에 입단해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FC 흐로닝언 이적 후 20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축구계의 일약 다크호스로 떠오르기도 했다.

FC 흐로닝언은 90년 역사를 자랑하며 리그 중위권 팀으로 자리를 확고히 굳힌 유럽의 명문 구단 중 하나. 특히 지난 7월 2012 피스컵 수원 참가를 통해 국내 축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KBS N Sports는 이번 2012/13 시즌 FC 흐로닝언의 전 경기 중계를 통해 해외파 축구 유망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석현준의 맹활약은 물론, 유럽 축구 유망주 육성지로 유명한 에레디비지에의 수준 높은 축구를 국내 축구 팬들의 안방에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석현준의 맹활약을 만나볼 수 있는 2012/13 시즌 FC 흐로닝언의 첫 경기는 오는 12일(일) 밤 10시, KBS N Sports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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