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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10일 (토) 밤 9시에 방송될 <코빅 3> 개파르타 팀의 코너에 특별출연한다. 최근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주간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무뚝뚝하면서도 첫사랑으로 힘들어하는 18살 부산 고교생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여심을 사로 잡고 있는 서인국은 <코빅 3>에서 연기와 노래를 넘나드는 만점 활약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 예정.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자신의 히트곡 ‘부른다’를 열창하는가 하면 능청스런 모습으로 개그맨 유남석과 연기배틀을 펼치게 된다고. 정상급 개그맨들이 방청객 평가단의 마음을 얻기 위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는 <코빅 3>이지만, 서인국은 개파르타 팀과 찰떡 호흡을 뽐내며 중간중간 센스만점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는 무대매너를 과시한다.
개파르타 팀은 “지금까지 특별출연한 스타 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인국이 수준급 애드리브 실력까지 갖춰 무대의 재미가 훨씬 더했던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고, <코빅 3> 제작진 역시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평소 좋아하던 개파르타 팀의 무대에 서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서인국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빅 3> 14라운드 녹화 현장에는 서인국뿐만 아니라 <코리아 갓 탤런트 2>의 우승팀인 BWB도 깜짝 등장해 객석에 큰 웃음을 전했다. 관객참여개그의 달인 아3인 팀과 함께 꾸민 무대에서 보는 이들을 전율케 하는 환상적인 팝핀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프로그램 관계자는 “아3인이 무대를 꾸미기 위해 BWB를 초대했는데, 마침 코빅 팬이었던 BWB가 흔쾌히 응해 환상적인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며 “최근 특별출연 스타들이 프로 개그맨 못지 않은 연기력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재미와 감동을 드리기 위해 개그맨들과 땀 흘리며 준비한 무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프로 개그맨들을 위한 꿈의 무대 <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는 새롭고 참신한 형식에 도전해 온 tvN의 대형 공개코미디 쇼. 프로스포츠의 리그제를 개그와 접목시켜 기존의 공개코미디보다 한 박자 빠른 호흡, 젊은 세대가 폭풍공감하는 개그 소재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 3사 출신 정상급 개그맨들의 투혼에 힘입어 가파른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고, 뛰어난 연출자와 개그맨들이 만든 재미있는 콘텐츠가 객석, 시청자와 소통하며 한 단계 더 진화한다는 점은 <코빅>만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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