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이달 1일부로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3~5% 수준으로 인상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국가별로 제품 가격을 맞추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가격을 올렸다.
인기 제품인 사피아노 럭스 큰 사이즈(BN1786)는 206만원에서 216만원으로, 이보다 작은 사이즈(BL095F)는 156만원에서 164만원으로 가격이 뛰었다.
프라다는 지난해 7월에도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자유무역협정 발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요 제품가격을 평균 3% 가량 올렸다. 또 지난 2월에도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10~15%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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