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 첫 주 134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이미지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소재로 펼쳐지는 통 큰 오락 블록버스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공배급/NEW 제작/㈜두타연, ㈜AD40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봉 첫 주 8/12(일)까지 전국 관객 1,343,506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기록하며 개봉작 주말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개봉 5일 만에 134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과 동시에 17만 관객을 동원하고 개봉작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봉 첫 주말 8/10(금)부터 8/12(일)까지 3일간 961,782명을 동원, 전국 누적 관객수 134만 관객을 돌파하며 8월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개봉 5일만에 134만 관객을 동원하는 위력을 과시, 다양한 장르의 개봉 신작과 대형 블록버스터 작품 속 독보적인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번 기록은 같은 사극 코미디 장르로 478만 관객을 동원했던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개봉 첫 주 기록인 750,846명을 월등히 뛰어넘는 기록이자 <최종병기 활>의 개봉 전 유료 시사 관객을 제외한 스코어인 1,321,355명과 비슷한 수치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폭발적인 흥행세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여기에 대부분의 작품이 관객수가 감소하거나 비슷한 수치를 유지한 가운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유일한 관객 상승세를 이어가고, 연일 조조 타임부터 매진되는 진풍경으로 주말 스크린수가 530개에서 694개까지 증가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대형 블록버스터 작품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동시기 경쟁작들을 꺾고 개봉 이후 좌석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예매율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세를 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입증하고 있다.
 
얼음을 소재로 한 시원하고 유쾌한 재미로 어린 아이부터 60대 관객까지 폭넓은 연령층까지 높은 만족도로 흥행을 이어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지난 주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 134만 관객을 동원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8월 극장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패밀리 무비이자 오락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개봉 2주차, 방학을 맞은 가족 관객들은 물론 전 연령대를 사로잡으며 거센 흥행세를 이어갈 것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서 비롯된 유쾌한 웃음과 대규모 얼음을 통한 시원한 스케일로 폭발적 호응과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 연령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시원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