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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참가자들에게 무한 애정을 쏟아온 세 사람은 “‘글슈아’의 심사위원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심사를 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고 입 모아 말했다.
R&B의 대부로 ‘포커페이스’ 심사를 해온 김조한은 “늘 노래를 부르는 입장, 심사를 받는 입장이었는데 심사를 해야 하니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무엇보다 참가자들이 처음보다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첫 무대보다 마지막 무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늘 최선을 다하다보면 최고의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돌 그룹 1세대로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바다는 “처음에는 심사위원이라는 자리가 낯설었지만 오히려 심사를 하면서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에 함께 있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자기 몸이 악기니까 우선 건강을 잘 챙겨야 하며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는 가수들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재훈은 “심사를 하는 동안 혹평을 해야할 때 가장 마음이 아팠다. 또한 어린 친구들임에도 실력이 대단해 나 역시도 배울게 참 많았다”고 소회를 밝히며 “지금까지 6개월간의 긴 여행을 함께했다. 저 보다도 도전했던 친구들이 더 많이 고생했다는 걸 잘 안다. 험난했던 여정을 잘 마쳤으니 실전에서는 더 잘 견뎌내고 사랑 받는 가수들이 됐음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심사위원 3인방의 활약이 돋보였던 오디션이자 외모 실력 끼 등 진화한 아이돌 그룹을 뽑는 오디션이었던 ‘글슈아’는 지난 9일(목) ‘트위티’(김지민, 정예원, 최종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마지막 생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글슈아’는 오는 16일(목) 밤 11시 KBS Drama,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이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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