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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오늘 밤 방송되는 1회에 나오는 장면으로 각각 냉랭한 분위기를 풍기며 사랑하는 연인의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열두 살 나이에 고려의 왕세자로 원나라의 볼모가 되어 끌려가 가슴 속에 울분을 쌓아왔던 공민왕. 그랬던 그가 원나라의 공주를 부인으로 맞이하며 어쩔 수 없이 정략혼인을 해야만 했기에 노국공주를 차갑게 대할 수밖에.
그러나 역사 속 공민왕과 노국공주는 세기의 로맨스로 기록될 정도로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할 가슴 절절한 사랑을 했기 때문에 벌써부터 ‘애잔커플’로 불리우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류덕환과 박세영이 그려나갈 로맨스에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극 초반부터 의문의 자객들에 의해 노국공주가 습격을 당하며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풍전등화 속 상황이 펼쳐지면서 그들의 예측불허 로맨스의 폭풍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류덕환은 “공민왕과 노국공주는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사이기 때문에 서로 계속 엇갈리게 되는 그런 모습들이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만드는 애틋한 로맨스로 그려질 것 같다. 하지만 극이 전개가 되면서 많은 내면의 변화들이 있을 것이고 서로를 향해 변해가는 마음들이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고려무사 ‘최영(이민호 분)’과 현대 여의사 ‘유은수(김희선 분)’의 운명적 사랑 그리고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애틋한 사랑과 함께 극 초반부터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는 오늘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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