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랑사또전> 대기실에선 무슨 일이?!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스틸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지난 10일(금) 성황리에 제작발표회를 마친 MBC새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이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스틸들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0일 [아랑사또전]의 제작발표회 현장, 드라마의 주역들이 모처럼 만에 한복을 벗고 모였다. 현장에 모인 수백여 명의 취재진들에게는 물론, 시청자들에게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첫 공개되는 중요한 자리, 더욱이 iMBC 공식 홈페이지, MBC 페이스북, 유스트림 [아랑사또전] 채널, 유튜브 이준기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온라인 생중계 되었던 행사이니만큼 멋지고 예쁜 모습으로 꽃단장하고 나온 배우들은 취재진들의 쉴 새 없는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스틸들은 ‘아랑’의 멋진 남자들, 훈남 6인방이 총 출동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아랑사또전]의 수장 김상호 감독을 비롯해 사또 ‘은오’ 역의 이준기, 최대감집 양아들 ‘주왈’ 역의 연우진, ‘은오’의 수발 몸종 ‘돌쇠’ 역의 권오중, 저승사자 ‘무영’ 역의 한정수까지 모여 멋진 표정과 포즈로 촬영한 사진은 물론, 포스터에 싸인 중인 천상의 섹시가이 ‘옥황상제’ 역의 유승호의 모습 또한 공개된 것.  

이 날 남자 배우들은 사전에 이야기하지 않았음에도 모두 맞춰 입은 듯한 모노톤의 의상으로 등장해 찰떡궁합 팀워크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옥황상제와 저승사자까지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랑사또전] 남배우들의 이 같은 모습은 ‘비주얼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올 여름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날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대기실에서는 하나 둘씩 배우들이 등장할 때마다 먼저 도착한 배우들이 큰 박수와 함께 환호성을 지르며 격한(?) 반가움을 표현하는가 하면, 틈틈이 서로 기념사진들을 촬영하면서 웃음꽃을 피우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극중에서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한정수를 제외하고, ‘이승세계 팀’인 이준기, 신민아, 연우진, 권오중, 황보라는 세트가 달라 촬영 도중에는 많이 만날 수 없는 ‘저승세계 팀’ 박준규, 유승호와 더욱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또 이들은 이준기의 팬들이 준비한 케이크에 함께 촛불을 끄며 첫 방송을 앞둔 [아랑사또전]의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제작발표회 이후 시청자들의 더욱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은 오는 15일(수)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