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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토) 밤 12시에 방송된 <다이어트워 6>에서는 ‘다이어트 기록제조기’ 김은희가 극적인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제작진이 블루팀이 합숙 다이어트 규칙을 어기고 식욕억제제를 복용한 사실을 밝혀내면서 지난 9회 방송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김은희에게 합숙 다이어트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진 것.
김은희는 합숙소 복귀와 동시에 다시 한 번 기록제조기다운 활약을 펼치며 <다이어트워> 방송 사상 최고의 감량률의 기록을 다시 쓰는 데 성공했다. 제작진은 “김은희가 116.9kg의 고도비만 상태에서 단 100일만에 기존 최고 기록보다 무려 4.7kg을 더 감량하는 놀라운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30대 여성의 몸으로 기존 최고기록 보유자인 20대 남성 최준희보다 뛰어난 더욱 놀라운 성과”라고 설명했다. 김은희는 이날 자신을 탈락 위기까지 몰고 갔던 경쟁팀 에이스 강지혜를 집으로 돌려보내며 합숙 다이어트 우승 확률도 크게 높였다.
반면, 금지된 의약품을 합숙소에 반입한 송은영은 책임을 통감하고 합숙소를 떠났고, 파이널 쇼 참가 자격도 박탈당했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다이어트워>이기에 부정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한 것. 송은영은 “후회된다. 살아남는 것만 생각하다 보니 너무 큰 일을 저지른 것 같다”며 후회했지만 순간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합숙소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권선징악 드라마가 따로 없다”, “김은희 씨,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세요” 등의 시청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5천만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될 합숙 다이어트에서 우승자가 결정된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워>는 극한의 살 빼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드라마틱한 대결을 담은 원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이번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총 상금은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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