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이어트워 6> 반전의 연속, ‘돌아온 기록제조기’ 역대 최대감량률 기록

금지약물 복용 송은영 실격, ‘다이어트 기록제조기’ 김은희 기사회생

김영주 기자
이미지
스토리온 <다이어트워 6>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토) 밤 12시에 방송된 <다이어트워 6>에서는 ‘다이어트 기록제조기’ 김은희가 극적인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제작진이 블루팀이 합숙 다이어트 규칙을 어기고 식욕억제제를 복용한 사실을 밝혀내면서 지난 9회 방송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김은희에게 합숙 다이어트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진 것.
 
김은희는 합숙소 복귀와 동시에 다시 한 번 기록제조기다운 활약을 펼치며 <다이어트워> 방송 사상 최고의 감량률의 기록을 다시 쓰는 데 성공했다. 제작진은 “김은희가 116.9kg의 고도비만 상태에서 단 100일만에 기존 최고 기록보다 무려 4.7kg을 더 감량하는 놀라운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30대 여성의 몸으로 기존 최고기록 보유자인 20대 남성 최준희보다 뛰어난 더욱 놀라운 성과”라고 설명했다. 김은희는 이날 자신을 탈락 위기까지 몰고 갔던 경쟁팀 에이스 강지혜를 집으로 돌려보내며 합숙 다이어트 우승 확률도 크게 높였다.
 
반면, 금지된 의약품을 합숙소에 반입한 송은영은 책임을 통감하고 합숙소를 떠났고, 파이널 쇼 참가 자격도 박탈당했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다이어트워>이기에 부정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한 것. 송은영은 “후회된다. 살아남는 것만 생각하다 보니 너무 큰 일을 저지른 것 같다”며 후회했지만 순간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합숙소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권선징악 드라마가 따로 없다”, “김은희 씨,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세요” 등의 시청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5천만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될 합숙 다이어트에서 우승자가 결정된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워>는 극한의 살 빼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드라마틱한 대결을 담은 원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이번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총 상금은 1억 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