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BS 새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OST, 15일 정오 음원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소녀시대 제시카, f(x) 크리스탈, J-Min이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OST에 참여해 화제다.

오는 15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는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강태준(최민호 분)을 만나기 위해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 온 남장미소녀 구재희(설리 분)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리얼 하이스쿨 로맨스로,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 J-Min이 OST에 참여해 드라마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이번 OST에서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이 호흡을 맞춘 'Butterfly'는 극중 남녀주인공의 러브테마곡으로, 어린 시절의 풋풋한 첫사랑을 수줍게 그려낸 가사에 달콤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정식으로 선보이는 첫 듀엣곡인 만큼,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으로 삽입되는 ‘일어나(Stand Up)’는 SM 소속 여성가수 J-Min의 솔로곡으로, 앞서 ‘아름다운 그대에게’ 티저를 통해 선 공개 되어 많은 궁금증을 일으킨 바 있다. 이 곡은 강렬한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가사에는 이 세상엔 나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특히, 'Butterfly', ‘일어나(Stand Up)’ 두 곡은 15일 정오,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5일 첫 방송되는 ‘아름다운 그대에게’ 1회부터 극에 삽입되어 안방 시청자들은 물론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겠다.
 
한편,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눈길을 끌고 있는 ‘아름다운 그대에게’ OST는 소녀시대 써니와 f(x) 루나가 함께 부른 듀엣곡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