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하버드, 코넬, 존스홉킨스, 칭화대 등 해외 명문대와 원광대, 경희대, 명지대 등 토종 대학 간의 토론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15일(수) 자정 방송.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명문대를 잡은 토종 지방대의 토론 비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논술과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취준생에게는 피와 살이 되는 실전 준비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세계대학순위에서 국내 1~2위를 다투는 서울대와 카이스트의 자존심 대결도 흥미를 끈다. 두 대학은 서로의 논리적 허점을 파고드는 솜씨로 대한민국 0.1% 영재들의 양보할 수 없는 격돌을 보여줄 예정. 이외에도 서울대 vs 서울대의 동문 대결 등 각기 다른 흥미요소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대결이 연이어 펼쳐진다.
한편, 이번 tvN <대학토론배틀3>는 지금껏 그 어떤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던 ‘토론 캐스터’라는 요소를 도입했다. 최초의 ‘토론 캐스터’로 선정된 인물은 전용준 캐스터와 이준석 전 비대위원. 두 사람은 16강 토론대결의 상황을 전달하며 각 팀의 논점과 전달력, 토론태도에 대해 특유의 유머와 위트를 섞은 촌철살인 논평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리그 진행으로 유명한 전용준 캐스터는 “tvN이 세계 최초의 기네스 등재 급 시도를 하고 있다”며,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tvN <대학토론배틀3> 만의 시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방송에서 토론 캐스터로 나선 두 사람은 첫 만남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절묘한 호흡을 자랑하며 각 토론대결의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특히, “지금 다 같이 망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요?”, “무리한 논리를 던지며 상대방의 ‘마인밭’에 들어가고 있는 듯하네요.” 등 과도한 무리수에 아쉬움을 표하거나, “저런 침착함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등 멋진 토론공격에 칭찬을 표하며 각 팀의 허점과 강점을 포착해냈다.
한편, tvN <대학토론배틀3> 16강전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석학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중량감을 더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그럴듯하게 들리는 말이 아닌 항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줄 알아야 한다.”, “쟁점을 새롭게 발견하라!” 등 토론의 바이블로 삼을 만큼 통찰력 넘치는 심사평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김홍탁 제일기획 마스터, 박순애 서울대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의 차별성과 논리력에 대해 날카로운 판단을 내렸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글로벌 토론 서바이벌 프로그램 tvN <대학토론배틀3>는 “20대의 토론문화가 바뀌면 대한민국의 토론문화가 바뀐다”는 슬로건과 함께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캠퍼스 버라이어티’를 지향하고 있다.
지난 1일(수) 자정 첫 방송부터 국내외 대학 100여 팀 700여 명 대학생의 넘치는 끼와 신선한 시각, 톡톡 튀는 언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상금 2,000만 원에 Best speech 3인에게는 CJ 입사의 기회도 제공된다. tvN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의 전 과정을 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사진=tvN <대학토론배틀>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