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여명의 수강생이 함께한 <스타특강쇼>에서 김두관 후보는 이장, 군수,행정자치부 장관 시절의 다양한 행정 경험과 어린 시절 일화들을 들려주며 본인만의 성공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
김두관 후보는 최악의 상황으 딛고 최고의 성공을 만든 사례로 남해군수 시절 남해를 스포츠 마케팅의 본고장으로 발전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비록 예산이 작고 가난한 군이었지만 잔디 기술자를 독일로 보내 잔디구장의 노하우를 익히고, 각고의 노력 끝에 정부를 설득해 선수 훈련 캠프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지금은 많은 프로 스포츠팀들이 겨울철에 전지훈련을 오는 명소로 탈바꿈 했다고 전했다.
젊었을 때 모 월간지 외판원 시절의 일화도 눈길을 끌었다. 김두관 후보는“내가 팔려는 책이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얘기해봐야 소용이 없었다”며 “하지만 주요 목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물어봤을 때 그것을 잘 설명하면 계약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내가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방의 관심사를 잘 유도하는 것이 훌륭한 외판원이 되는 노하우”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도전하는 사람에게 희망이 있다. 우리의 미래는 청년 여러분들의 도전과 용기에서 나온다. 도전정신과 용기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변화시켜 달라”고 청춘들에게 당부했다.
이밖에 김 후보는 고등학생 시절 우여곡절 끝에 ‘장학퀴즈’ 프로그램에 참가해 차석을 차지했던 사실, 남해대교에서 본인이 번지점프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 장관시절 주민투표제 도입 과정에서 벌어졌던 일화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