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늘 첫 방송, 꼼꼼히 짚어보는 ‘아그대 관전포인트 NO.4’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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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목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가 드디어 8월 15일(오늘) 첫 포문을 연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구재희(설리)가 동경하는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최민호)를 만나기 위해 남자고등학교에 위장 전학해 벌이는 좌충우돌 남고 생존기를 그린 리얼 하이스쿨 로맨스다. 설리, 최민호, 이현우, 김지원, 서준영, 강하늘, 광희 등 개성 강한 핫스타들이 10대들의 풋풋한 로맨스와 꿈을 향한 열정 넘치는 질주를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 2012년 새로운 ‘남장소녀’의 신화를 써내려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아그대 관전포인트 NO.4’를 짚어봤다.
 
◆ “‘꽃남’의 신화와 ‘하이킥’의 유쾌통쾌 필력, 그리고 스테디셀러 원작이 만났다!”
‘신드롬 제조기’ 전기상 감독과 이영철 작가의 ‘명불허전’ 의기투합!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아시아 누적판매량만 2600만부를 돌파했던 일본의 만화가 나카조히사야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 기획 단계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앞서 일본과 대만에서 드라마화되며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차고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만큼 한국판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전 아시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탄탄한 원작을 기반으로 ‘꽃보다 남자’ 전기상 감독과 ‘하이킥 시리즈’ 이영철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디가드’ ‘쾌걸춘향’ ‘마이걸’ ‘꽃보다 남자’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자신 만의 연출색을 보여줬던 청춘 트렌디드라마의 ‘미다스의 손’ 전기상 감독과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 뚫고 하이킥’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등 ‘하이킥 시리즈’를 집필, 유쾌통쾌한 필력을 선보였던 이영철 작가가 뭉친 것. 한 때 대한민국을 ‘꽃남 신드롬’과 ‘하이킥 신드롬’으로 완전히 장악했던 ‘신드롬 제조기’ 감독과 작가의 만남이 강력한 ‘아그대 신드롬’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아이돌 가수들의 이유 있는 변신!”
‘F(X)’ 설리, ‘샤이니’ 최민호 ‘연기돌’ 출격 완료! ‘남장 소녀’의 ‘흥행불패 신화’ 이어간다!

‘F(X)’의 설리와 ‘샤이니’의 최민호가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라는 점도 시선을 끌고 있다. 설리와 민호가 아이돌이 아닌, 연기돌로 본격적인 도약을 예고하고 나선 것. ‘남장미소녀’ 구재희 역을 맡은 설리와 국가대표급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 역을 맡은 민호는 우월한 비주얼과 원작 캐릭터들과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남장’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설리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월등한 운동신경을 가진 ‘운동돌’로 인정받았던 민호에게 꼭 맞는 ‘높이뛰기 선수’ 역할은 두 사람의 매력을 극대화시켜 보여줄 것으로 보이고 있는 상황. ‘남장 소녀’의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스포츠 열기는 계속 타오른다!”
스포츠 명문 ‘지니체고’에서 담아내는 꿈을 향한 청춘들의 질주!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아직 식지 않은 ‘런던 올림픽’의 스포츠 열풍을 또 다시 거세게 붐업 시킬 조짐이다. 극 중 배경이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 명문고 ‘지니체육고등학교’인 만큼 다양한 종목에서 젊음의 열기를 뿜어내는 청춘들의 모습을 조명, 스포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주는 것. 피어나는 미래, 그리고 현재의 가상 스포츠 스타들을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 그들의 이야기를 드라마 속에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축구선수’ 이현우와 ‘남장미소녀’ 설리, ‘높이뛰기 선수’ 민호등 ‘꽃미남 군단’이 축구경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국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트릭스 카메라를 통해 좀 더 생동감 있게 담겨지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전무후무 ‘꽃미남 군단’ 대거 등장!”
설리-최민호-이현우-서준영-강하늘-광희 등 눈까지 즐겁게 만드는 ‘개성만점’ ‘비주얼 충만’ 꽃미남들의 열혈 연기 열전!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또 하나의 큰 비중을 차지할 재미는 바로 눈을 행복하게 만드는 ‘꽃미남 군단’을 대거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귀여운 훈남으로 변신한 설리와 최강 비주얼 민호를 비롯해 이현우, 서준영, 강하늘, 광희 등 개성 넘치는 꽃미남들의 열연은 여성 시청자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를 불문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 6인방 외에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날카로운 ‘매의 눈’을 자랑하는 전기상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직접 선발했다는 ‘꽃미남 군단’에 벌써부터 뜨거운 호기심이 몰리고 있다.

제작사 측은 “10대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풋풋한 로맨스가 모든 세대가 공감 가능한 청춘에 대한 가슴 설레는 이야기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첫 시작을 알리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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