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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은 ‘각시탈’에서 한채아(홍주 역)의 호위무사인 ‘가츠야마 준’ 역할을 맡아 날카로운 검술로 주원(각시탈 역)에 치명상을 입히는 등 일본 최고수 다운 면모를 보이며 냉혹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 그런 안형준이 극 중에서와는 전혀 다른 상반된 모습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 것.
사진 속 안형준은 촬영 휴식시간에 활짝 웃는 모습과 함께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마치 개구쟁이를 연상케 하는 터. 그 동안 전혀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찌는 듯 무더운 날씨에 검정색 정장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잃지 않는 미소로 그가 얼마나 촬영에 즐겁게 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각시탈 20회에서 홍주가 각시탈의 정체를 알아채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안형준. 극 말미에 가츠야마를 두고 혼자 각시탈을 향해 달려가는 홍주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형준과 주원의 피할 수 없는 피의 대결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구쟁이 웃음 제대로네! 촬영장의 마스코트 해도 될 듯”, “카리스마와는 완전 정반대인 모습! 반전이 있어 더욱 매력 있네요”, “가츠야마의 화려한 검술은 또 언제 볼 수있나요? 빨리보여주세요~” 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나 둘씩 각시탈의 정체를 알아채며 극 중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은 매주 수,목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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