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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남자’에서 송중기는 자신이 목숨을 걸고 사랑한 여자 박시연(한재희 역)에게 배신을 당하고 자신의 복수를 위해 또 다른 여자 문채원(서은기 역)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 강마루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극 중 나쁜 남자가 전혀 상상되지 않는 상큼한 모습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송중기는 보기만 해도 여심을 흔드는 꽃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캠퍼스 잔디밭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과 엎드린 채 두 발을 살포시 올리고 있는 장난스런 모습 또한 해맑아 눈길을 끈다.
극 초반 등장할 이 장면은 순수함이 가득한 의대생 송중기(강마루 역)가 캠퍼스에서 의학 서적을 펼쳐 놓은 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장면으로 더 없이 착해 보이는 훈훈한 모습. 향후 사랑에 배신당한 뒤 나쁜 남자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송중기의 연기 변신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차칸남자’ 관계자는 “이번 작품에서는 공부 밖에 모르는 모범생으로 순수한 의대생이자 순정남이었던 송중기가 배신을 당한 뒤 나쁜 남자로 되어가는 변화무쌍한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중기의 상큼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 남자,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정말 상큼함의 끝이네요~”, “드라마 속에서 나쁜 남자로 나온다는 게 전혀 믿기질 않네요. 완전 착한 남자 같은데~”, “저 땀, 선풍기 대신 내가 식혀주고 싶다”, “주머니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싶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칸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던졌지만 결국 그 사랑에 배신당하고 또 다른 여자를 이용해 복수를 다짐하는 한 남자의 처절한 삶과 벼랑 끝에 서게 되는 세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정통멜로 드라마. 오는 9월 KBS ‘각시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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